스피어코퍼레이션, ‘2026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 선정… 우주항공 공급망 경쟁력 주목
[2026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 스피어코퍼레이션
스피어코퍼레이션(회장 최광수)은 우주항공 산업에서 공급망을 설계·운영하며 글로벌 기업과 국내 기업을 연결하는 전략적 파트너 기업이다.
기술력과 함께 고객이 요구하는 품질과 납기를 지키는 ‘신뢰’를 경쟁력으로 삼아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99.97% 증가한 1,22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글로벌 특수합금 기업과 국내 경쟁력 있는 벤더를 연결하며 고객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급망 운영 역량을 확보했다.
직접 생산시설을 확대하기보다 생산·품질·조달·납기를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수요와 국내 생산 역량을 연결하고, 한국 우주산업의 민간 참여 기반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원소재 공급 안정성 확보에도 나섰다.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프로젝트를 추진해 원소재부터 최종 공급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전문 인력을 보강해 조달과 생산 과정의 병목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최광수 회장은 “우주항공 산업은 기술만큼이나 품질과 납기를 지키는 신뢰가 중요하다”며 “세계 최고의 파트너들과 함께 한국 우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