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 미국 민간우주발사업체와 249억원 특수합금 공급 계약
우주항공 특수합금 전문 글로벌 공급망 관리업체(GSCM) 스피어코퍼레이션(스피어(11,230원 ▲40 +0.36%))이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249억원 규모 특수합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977% 규모다.
(이하 후략)
우주항공 특수합금 전문 글로벌 공급망 관리업체(GSCM) 스피어코퍼레이션(스피어(11,230원 ▲40 +0.36%))이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249억원 규모 특수합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977%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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